수퍼마켓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나던 절도범과 업소 경비원 간에 싸움이 벌어져 절도범이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ABC 방송에 따르면 23일 오후 6시40분께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알버트슨 수퍼마켓에서 물건을 훔쳐 도망가던 절도범이 뒤쫓아간 경비원과 싸우던 중 흉기에 찔려 숨졌다. 두명 모두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절도범은 사망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숨진 절도범에 어떤 흉기에 찔렸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수퍼마켓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나던 절도범과 업소 경비원 간에 싸움이 벌어져 절도범이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ABC 방송에 따르면 23일 오후 6시40분께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알버트슨 수퍼마켓에서 물건을 훔쳐 도망가던 절도범이 뒤쫓아간 경비원과 싸우던 중 흉기에 찔려 숨졌다. 두명 모두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절도범은 사망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숨진 절도범에 어떤 흉기에 찔렸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하와이주 빅아일랜드에서 한인부부 등 3명이 마약 및 불법무기 소지 혐의 등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지난 4일 빅아일랜드 카이날리우 지역의 한 주택에서 수색영장을 집행, 제랄드 김(51)*로리 김(51)씨 부부와 젤슨 레슬리(48)를 메탐페타민과 불법총기 소지 혐의 등으로 검거했다. 남편 김씨는 12만6000달러, 로리 김씨는 2000달러의 보석금이 각
LA 할리웃 지역에서 절도범 추정 여자와 언쟁을 벌이던 경비원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LAPD에 따르면 지난 3일 새벽 6시20분께 할리웃 하이스쿨 근처에서 시큐리티 가드로 근무중이던 조슈아 브라운(24)이 절도행각을 벌이고 도주하는 것으로 보이는 여자에게 접근해 말다툼을 벌이던 중 가슴에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숨졌다. 용의자는 사건당일 낮 차를 몰고가다
캘리포니아 주민 664만명이 5일 현재까지 최소 1회 코로나 백신접종을 받았다고 LA타임스가 5일 전했다. 이는 16세 이상 가주 인구의 21%에 해당하는 규모다. 또한 주민 300만명은 2회 접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