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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에 물건 훔치러 들어갔다 "탕탕탕"--- 절도범 2명 절명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의 주택에 침입한 2인조 라티노 절도범이 집주인이 쏜 총에 맞고 절명했다.

LA지역 KTLA 방송에 따르면 23일 새벽 12시10분께 롱비치 시내 한 가정집에 물건을 훔치러 들어간 18세, 25세 라티노 남성이 집주인으로부터 여러발의 총격을 받고 한명은 집안에서, 다른 한명은 집 근처 길거리에서 사망했다.

이들 절도범은 미국에서는 일반인도 총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었나보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범죄를 저지르려다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등진 케이스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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