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주당 600불 추가 실업수당, 계속 줘야하나 말아야 하나

코로나 사태로 실직한 미국인들에게 지급되는 주당 600달러의 연방정부 추가 실업수당이 7월31일 종료되는 가운데 이를 연장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23일 CNBC에 따르면 민주당은 추가수당을 내년 1월까지 연장하는 내용이 포함된 히어로스 법안을 하원에서 통과시켰으나, 공화당은 주당 600달러 수당을 연장할 수는 없다며, 대신 6주동안 주당 450달러의 직장복귀 보너스를 주자고 맞서고 있다. 이는 물론 일터로 복귀하는 근로자에 한해서다. 공화당은 "주당 600달러 수당을 계속 주면 누가 일을 하려고 하겠느냐"며 "사람들이 일을 하지 않으면 경제가 정상화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에 민주당은 아직도 2000만명이 넘는 미국인이 실직상태라며 주당 600달러 수당을 끊어버리면 실직자들의 생계가 위협받을 것이라고 맞서고 있다.

<곽성욱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테슬라, 올해 6월에 캘리포니아*텍사스에서 6020명 감원

테슬라가 텍사스주와 캘리포니아주에서 모두 6020명을 감원한다. 텍사스주 노동위원회에 제출된 '노동자 적응 및 재훈련 통보법'(WARN) 공지에 따르면 이번 감원 대상에 테슬라 본사와 주요 공장 기가팩토리가 있는 텍사스주 오스틴의 근로자 2688명이 포함됐으며, 이들에 대한 감원은 오는 6월 14일부터 14일간 이뤄진다. 테슬라는 또 캘리포니아주에 제출한

"뉴욕증시 지금보다 6% 더 떨어진다" 전문가 전망

뉴욕 주식시장이 4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향후 주가 전망도 어둡게 나오고 있다.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은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해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작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4월17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투자자문사 에버코어ISI의 줄리언 이매뉴얼 자산관리팀장은 올해 말 스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