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0일 오클라호마서 유세 재개, "법과 질서 유지하는 나라 만들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약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선거 집회를 열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행사장에는 트럼프 캠페인이 기대했던 것보다 적은 인원이 입장했다. 실제로 현장 비디오 분석 결과 체육관 윗좌석이 많이 비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자들의 열기는 여전히 뜨거웠다. 트럼프는 "민주당이 집권하면 법과 질서가 실종된 무정부 사회가 될 것"이라며 "바이든은 민주당 극좌파에게 조종당하는 꼭두각시"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이날 많은 참석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트럼프 연설을 지켜봤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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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밤 뉴욕시내 지하철역에서 아시안 남성이 또 증오범죄 피해를 당했다. NYPD에 따르면 이날 밤 9시께 럿거스와 이스트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지하철역에서 신원미상 남성이 50대 아시안 남성의 얼굴을 때려 쓰러뜨린 후 몇번 더 구타한 후 도주했다. 피해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피해자가 한인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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