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0일 오클라호마서 유세 재개, "법과 질서 유지하는 나라 만들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약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선거 집회를 열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행사장에는 트럼프 캠페인이 기대했던 것보다 적은 인원이 입장했다. 실제로 현장 비디오 분석 결과 체육관 윗좌석이 많이 비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자들의 열기는 여전히 뜨거웠다. 트럼프는 "민주당이 집권하면 법과 질서가 실종된 무정부 사회가 될 것"이라며 "바이든은 민주당 극좌파에게 조종당하는 꼭두각시"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이날 많은 참석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트럼프 연설을 지켜봤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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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 남가주 어바인에서 미니쿠퍼와 폭스바겐 골프 차량이 정면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미니쿠퍼 탑승자 2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밤 8시께 발생했으며 미니쿠퍼가 화염에 휩싸이면서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가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골프 운전자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했다. 사망자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7월17일 오후 6시께(현지시간) 인디애나주 그린우드의 한 쇼핑몰에서 괴한이 자동소총을 난사해 3명이 사망했다. 총격을 목격한 22세 청년이 용의자를 총으로 쏴 사살했다. 이 청년은 합법적으로 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용의자가 총을 쏘는 것을 보자마자 바로 용의자에게 총격을 가했다. 그린우드 시장은 "용감한 청년이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오는 것을 막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