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서 술집 입장 거부당한 남성이 총기 난사, 8명 부상

지난 12일 밤 텍사스주 샌앤토니오에서 술집 입장을 거부당한 한 남성이 술집 입구를 향해 총기를 난사해 8명이 부상을 당했다.

샌앤토니오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밤 술에 취했다는 이유로 시내 한 술집에 입장을 거부당한 남성이 차에서 총을 가지고 와 술집 입구를 향해 여러발의 총격을 가했다. 이로 인해 여성 5명과 남성 3명 등 8명이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총에 맞은 사람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찰은 밝혔다. 총격 용의자는 범행 후 현장에서 도주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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