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이단아' 롬니 상원의원 기자들 앞에서 "트럼프 재선될 것"

공화당의 '이단아' 미트 롬니 유타주 연방상원의원이 10일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될 것으로 믿으며, 공화당이 상원을 계속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롬니 의원은 10일 공화당 상원의원들과의 오찬회동을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을 계속 비판해오다 갑자기 왜 이런 말을 했는지 많은 이들이 의아해하고 있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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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15일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세 번째 대권도전을 선언했다. 공화당과 민주당을 통틀어 처음 2024년 대선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정치권은 일찌감치 대선모드로 접어들게 됐다. 트럼프에게 도전할 공화당 후보가 누가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