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간 LA에서 한인 2명 경찰 총 맞고 사망, 라티노는 465명

지난 20년동안 한인 2명 등 아시안 28명이 LA 카운티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LA 타임스가 9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20년 6월 초까지 LA 카운티에서 모두 885명이 경찰의 총격을 받고 목숨을 잃었다.

한인 사망자는 2008년 새뮤엘 엄씨, 2002년 더글라스 김씨 등 2명이다. 사망자의 절대다수는 남성이며, 라티노가 가장 많은 465명, 흑인이 두 번째로 많은 219명이 경찰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대부분의 케이스는 경찰의 정당방위로 처리됐다. 20년동안 단 2명의 경찰관이 불법행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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