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학부*법대 출신 한인 변호사, USC 부총장 됐다

한인 법률전문가가 USC 부총장이 됐다.

9일 USC 대학당국에 따르면 이날 캐롤 폴트 USC 총장은 연방검사 출신 한인변호사 김병수씨를 USC 부총장 겸 법률고문으로 임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 부총장은 7월1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김 부총장은 LA 연방검찰에서 오랫동안 화이트칼라 범죄 전담부서를 이끌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LA 연방검찰 화이트칼라 범죄 전담부서는 미국 내 연방검찰 산하 관련부서 중 가장 규모가 크다. 김 부총장은 검사직을 떠난 후 6년동안 카이저 퍼메넨테 병원의 법률고문으로 근무해왔다.

김 부총장의 부친은 USC 대학원을 졸업했다. 김 부총장은 하버드 대학에서 사회학 학사, 하버드 법대에서 법학박사(JD) 학위를 받은 최고 엘리트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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