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LA갤럭시 선수, 아내가 인스타에 올린 인종차별 '글' 때문에 팀에서 짤려

미국 프로축구팀 LA 갤럭시 선수가 아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인종차별적 메시지 때문에 팀으로부터 방출됐다.

좀 억울한 케이라고 할 수 있다.

LA갤럭시 구단은 5일 "세르비아 출신 미드필더 알렉산더 카타이(29)를 방출했다"고 밝혔다.

카타이의 세르비아계 아내인 티아 카타이는 지난 2일 인스트그램에 뉴욕의 시위자들과 대치 중인 NYPD 순찰용 SUV 사진과 함께 "다 죽여버려"(Kill the s---s!)라는 글을 올렸으며, 이후 나이키 운동화 박스를 들고 있는 남성의 사진과 함께 "검정색 나이키는 소중하다"(Black Nikes Matter)라는 인종차별적 문구를 올렸다.

카타이는 "아내의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를 입은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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