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가정집서 아이 4명 포함 일가족 6명 숨진 채 발견, "끔찍한 비극"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한 가정집 주차장에서 일가족 6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5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샌안토니오 가정집 차고에 주차된 SUV 안에서 생후 11개월 된 아기 등 어린이 4명과 30대 부모 등 모두 6명이 숨진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숨진 30대 남성의 고용주로부터 남성의 집을 방문해 모두 무사한지 확인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 시신 6구를 발견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차고 안에서 일산화탄소 냄새가 진동해 경관들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SUV 앞좌석에는 고양이 두 마리가 죽은 채로 놓여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초동수사 결과 외부인의 침입한 흔적인 없으며, 부모가 아이들을 SUV 안에 가두고 자살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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