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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백인경관 3급살인 기소 이유? 검시국 "플로이드 질식사 했다는 증거 없어"

지난 25일 미니애폴리스에서 검거되는 도중 백인경관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흑인남성 조지 플로이드(46)의 직접적인 사인은 직실사가 아니라고 해당 카운티 검시국이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29일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헤네핀 카운티 검시국은 지난 26일 사체부검 결과 플로이드의 사인은 목이 졸려 질식사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검시국은 플로이드는 사망 전 심장병과 관상동맥질환을 앓고 있었고, 무언가에 취해 있었다며, 이런 것들이 경찰의 과잉진압과 맞물려 사망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부검결과에 따라 검찰은 플로이드를 과잉진압해 사망에 이르게 한 데릭 쇼빈 경관을 1급이나 2급이 아닌 형량이 낮은 3급 살인으로 기소한 것으로 보인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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