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긴급>백인경관 3급살인 기소 이유? 검시국 "플로이드 질식사 했다는 증거 없어"

지난 25일 미니애폴리스에서 검거되는 도중 백인경관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흑인남성 조지 플로이드(46)의 직접적인 사인은 직실사가 아니라고 해당 카운티 검시국이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29일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헤네핀 카운티 검시국은 지난 26일 사체부검 결과 플로이드의 사인은 목이 졸려 질식사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검시국은 플로이드는 사망 전 심장병과 관상동맥질환을 앓고 있었고, 무언가에 취해 있었다며, 이런 것들이 경찰의 과잉진압과 맞물려 사망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부검결과에 따라 검찰은 플로이드를 과잉진압해 사망에 이르게 한 데릭 쇼빈 경관을 1급이나 2급이 아닌 형량이 낮은 3급 살인으로 기소한 것으로 보인다. <김기춘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2022년 미네소타주에서 40대 한인 이창범씨를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백인남녀가 2급살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 최소 20년의 실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용의자인 로간 슬랙(25)은 1월31일, 공범 포티니 웨스트(25)는 2월3일 재판에서 각각 유죄를 인정했다. 이들은 작년 9월 이씨의 전화를 받고 이씨의 집에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러

2013년과 2014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여성 2명을 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한인남성 조재현(33)씨가 8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조씨는 지난 1월30일 열린 재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조씨는 2022년 3월 경찰에 체포돼 재판을 받아왔다. 피해자들은 당시 47세 여성과 17세 여자 청소년이었다. <최수진 기자>

남가주 롱비치에 있는 한인업소에 혼성강도가 침입, 물건을 강탈해 달아났다. 용의자들은 범행을 저지르던 중 한인 여성업주 수 김씨를 폭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월31일 오후 7시30분 400블록 브로드웨이 애비뉴에 있는 '러버스'(Lovers) 스토어에서 일어났다. 김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최수진 기자>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