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티컷주 23세 대학생, 2명 살해하고 타주로 도주

유콘(University of Connecticut)에 재학중인 백인 대학생이 코네티컷에서 2명을 살해한 후 달아나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펴고 있다.

CNN, 워싱턴포스트 등 언론들에 따르면 유콘 4학년생인 피터 만프레도니아(23)는 지난 22일과 24일 코네티컷주에서 62세 남성, 23세 남성 등 2명을 살해한 후 도주했다. 만프레도니아는 23세 남성을 죽인 후 이 남성의 23세 여자친구를 납치해서 차에 태운 후 뉴저지주로 도망갔고, 뉴저지에서 여성을 풀어주고 펜실베니아주로 건너간 것으로 드러났다.

용의자는 권총을 소지하고 있으며, 정신질환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경찰은 밝혔다. 만프레도니아의 부모는 "아들을 사랑하며 끝까지 지켜줄 것이다. 아들이 경찰에 자수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언론을 통해 밝혔다.

만프레도니아는 지난 24일 펜실베니아주 먼로 카운티에서 우버에 탑승하는 것이 목격됐다. <곽성욱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7월17일 남가주 어바인에서 미니쿠퍼와 폭스바겐 골프 차량이 정면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미니쿠퍼 탑승자 2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밤 8시께 발생했으며 미니쿠퍼가 화염에 휩싸이면서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가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골프 운전자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했다. 사망자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7월17일 오후 6시께(현지시간) 인디애나주 그린우드의 한 쇼핑몰에서 괴한이 자동소총을 난사해 3명이 사망했다. 총격을 목격한 22세 청년이 용의자를 총으로 쏴 사살했다. 이 청년은 합법적으로 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용의자가 총을 쏘는 것을 보자마자 바로 용의자에게 총격을 가했다. 그린우드 시장은 "용감한 청년이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오는 것을 막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