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FL 샌디에고 차저스 쿼터백, 남가주서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

전 미 프로풋볼(NFL) 쿼터백이 23일 남가주에서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은 이날 LA에서 동쪽으로 약 110마일 떨어진 팜데저트의 한 주택에서 전 NFL 쿼터백 라이언 리프(44)를 가정폭력 혐의로 검거해 구치소에 수감했다. 리프는 1998년 NFL 드래프트에서 샌디에고 차저스에게 드래프트돼 차저스와 달라스 카우보이스 쿼터백으로 선수생활을 했다. 지난해 7월부터 ESPN 대학풋볼 분석가로 일해왔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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