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서 한인 네일살롱 유리창 박살, 아시안 혐오범죄 가능성

캐나다 뱅쿠버 인근 한인소유 네일살롱이 며칠 새 유리창이 두 번이나 박살나는 기물파손 범죄피해를 당해 경찰이 용의자 검거에 나서고 있다.

뱅쿠버 아일랜스 프리데일리 등 지역 온라인 매체들에 따르면 뱅쿠버 인근 파크스빌에 위치한 한인 브라이언 윤씨와 베트남계 부인 아이비 하씨가 운영하는 네일살롱 '아이비 네일&스파'는 지난 13일과 15일 출입문 유리가 박살나는 피해를 당했다. 경찰은 이 사건이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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