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소녀가 대학 졸업, 엔지니어링 전공, 직장도 벌써 구해

남들이 대학에 입학하기도 전에 대학을 졸업한 학생이 있어 화제다.

KTLA 방송에 따르면 주인공은 지난 22일 칼스테이트 LA에서 기계공학 학사학위를 취득한 중국계 알렉시스 감(17)양. 감양은 칼스테이트 LA의 영재 조기입학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곧바로 대학에 진학했다. 중, 고등학교를 건너뛰고 대학으로 직행한 케이스다. 그녀는 대학을 다니면서 기업에서 인턴십도 했고, 비영리단체에 들어가 환경보호 캠페인도 벌이는 등 바쁜 시간을 보냈다. 감양의 어머니 캐시 감씨는 "딸은 어떤 일이든 시작을 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라며 "강한 의지와 성실함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감양은 직장까지 벌써 구했다. 그녀는 패사디나에 있는 디자인 관련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30대 추정 남성이 7월2일 오후 LA다운타운 힐 스트릿에 있는 보석상 유리창을 망치로 박살내고 보석을 강탈해 달아났다고 LAPD가 밝혔다. 용의자는 근처에 세워둔 파란색 딜락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 번호판은 가려져 있었다. <김기춘 기자>

LA카운티 가정집에서 86세 한인노인이 익사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LA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지난 6월27일 다우니의 한 주택에서 허주찬(86)씨가 익사했다. 정확한 사고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허씨는 대동맥 협착증과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곽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