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은 영원한 '농구황제', 조던 앞에서는 초라한 르브론

미국 농구팬들은 마이클 조던을 르브론 제임스보다 훨씬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솔직히 르브론은 마이클의 상대가 되지 않았다. 조던과 비교대상이 아니다.

ESPN이 농구팬 수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3%가 "조던이 농구를 더 잘한다"고 대답했고, 23%만 르브론이 낫다고 평했다. ESPN이 마이클과 르브론을 비교하기 위해 팬들에게 던진 17개 질문 중 단 한개도 르브론이 마이클보다 나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누가 더 잘 생겼느냐"는 질문에 65%가 마이클, 35%가 르브론을 꼽았고, "누구랑 술 한잔 하고 싶으냐"는 질문에는 65%가 마이클, 35%가 르브론을 선택했다.

또 "누가 더 나은 롤모델인가"라는 질문에는 62%가 마이클, 38%가 르브론이라고 대답했다. 이번 조사결과를 본 르브론 제임스는 한동안 기분이 안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많은 팬들은 "르브론이 마이클을 넘어설 일은 영원히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곽성욱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남가주 라구나비치의 라구나비치 하이스쿨에 재학중인 여학생이 올해 10월14일 고등학교 바시티 풋볼경기에 러닝백으로 출전해 2개의 터치다운을 성공시켜 화제다. 주인공은 18세 벨라 라스무센으로 캘리포니아주에서 여학생이 고교 풋볼경기에서 2개 이상의 터치다운을 한 것은 라스무센이 최초다. <곽성욱 기자>

대망의 수퍼보울을 향한 미 프로풋볼(NFL) 플레이오프 1라운드 경기들이 1월15~17일 사흘간 일제히 펼쳐진다. 내셔널 풋볼 컨퍼런스(NFL) 4번시드인 LA램스는 홈에서 5번시드이자 같은조 라이벌인 애리조나 카디널스와 운명의 일전을 벌인다. 이 경기 승자는 22일 또는 23일 NFC 탑시드 그린베이 패커스와 원정경기를 치르게 될 가능성이 높다. 플레이오

어쩌면 2022년 미 프로풋볼(NFL) 결승전인 '56회 수퍼보울'이 LA가 아닌 다른 도시에서 열릴지도 모르겠다. NFL 사무국은 남가주에서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어 올해 수퍼보울 개최지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방안을 조심스럽게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달라스 카우보이스 홈구장인 텍사스주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 등이 후보지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