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연습 하던 15세 소녀, 실수로 아버지 들이받아 부친 사망

운전연습을 하던 청소년이 실수로 아버지를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켜 아버지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CNN에 따르면 지난 14일 플로리다주 타폰 스프링스 시내 한 공원 주차장에서 15세 소녀가 픽업트럭을 주차한 후 후진하려다 실수로 액셀을 잘못 밟아 차 앞에 서있던 아버지를 들이받은 후 나무와 충돌했다.

소녀는 놀라서 911에 신고했고, 아버지는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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