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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당 최대 6000달러 주자" 민주당 황당한 법안 제안

민주당이 3조달러의 예산이 필요한 다소 황당한 내용의 추가 코로나 경기부양법안을 공개했다.

당연히 공화당은 "꿈꾸지 말라"고 민주당을 비난했다.

언론들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12일 미국인 일인당 1200달러, 가구당 최대 6000달러까지 현금을 지급하는 내용과 현재 실직자들에게 매주 제공되는 주당 600달러의 연방 실업수당 수령기간을 내년 1월까지 연장하는 내용 등을 담은 경기부양법안 초안을 선보였다. 주당 600달러 수당은 7월 말까지만 지급된다고 현행법은 명시하고 있다.

미치 매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꿈같은 법안이 현실화 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화당은 민주당 법안이 현실과는 동떨어진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며, 현실을 직시하라고 충고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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