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고교생 8개 아이비리그 대학 모두 합격, GPA 4.98, B 한개도 없어


플로리다주 고교생이 아이비리그 8개 대학에 모두 합격하는 기쁨을 누려 화제다.

지난 24일 마이애미 지역 WSVN 방송에 따르면 주인공은 잭슨빌에 있는 사립고교 ‘스탠튼 칼리지 프렙 스쿨’에 재학중인 크레이그 맥팔랜드. 이 학생은 고교 GPA가 4.98이며, 9~12학년 올 A를 받았다. 최소 16개의 AP과목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맥팔랜드의 어머니 돈나 산티아고는 “아들의 능력을 믿기에 학교에서 절대 B를 받으면 안 된다고 말해왔다”며 “아들이 알아서 열심히 했기 때문에 좋은 입시결과를 얻은 것 같다.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맥팔랜드는 가장 먼저 예일대로부터 합격통보를 받았고, 이후 하버드대 등 다른 7개 아이비 대학이 줄줄이 합격을 알렸다. 그는 장차 의사나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로컬 TV 인터뷰에서 밝혔다.


<김기춘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LA 교사노조 "모든 교직원 백신접종 받아야 학교로 돌아갈 것" 입장 재확인

LA교사노조에 가입한 대부분 선생들은 위험한 환경 속에서 교실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며칠간 교사노조 회원들이 투표를 실시한 결과 91%가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지 않는 한 대면수업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생들은 모든 교사*교직원이 코로나 백신접종을 받고, LA카운티 주민들의 코로나 감염률이 현 수준보다 더 하락해야 학교로 돌아

아시안 부모들, 자녀 대면수업 꺼린다, 타인종보다 학생 디지털 수업 비율 높아

학교들이 대면수업을 재개해도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는 아시안 부모 비율이 타인종보다 높다고 워싱턴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뉴욕시의 경우 아시안 학생이 전체의 18%를 차지하지만, 학교들이 캠퍼스를 다시 연 후 교실로 돌아간 아시안 학생 비율은 12%에 불과했다. 테네시주 내쉬빌의 경우 학교들이 대면수업을 재개한 후 등교한 백인학생 비율은

재깍 재깍---다가오는 대학 합격자 발표일, 학생*부모 모두 스트레스

미국 주요대학들의 2021년 가을학기 신입생 합격자 발표일이 다가오면서 많은 학생 및 학부모들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대학에 지원한 하이스쿨 시니어들과 가족들 사이에서는 괴로운 3월이 시작됐다는 분위기가 대세다.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일부 명문 사립대들은 합격자 발표를 4월6일로 정했다. 예년보다 2주 정도 연기했다. 너무 많은 지원자가 몰렸기 때문

© 2020 BIZNEWSUSA 미국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미국경제신문 콘텐츠를 무단복제(Copy&Paste) 해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경제신문 임직원은 주요 한인신문 종이 및 디지털 버전을 매일 모니터 할 것입니다. 개인 및 한인 언론사들의 주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