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UC 캠퍼스, 올 가을학기 수업방식 고민, 최종 결정은 한참 걸릴 듯


9개 UC 캠퍼스가 코로나로 올 가을학기에 정상수업을 진행할지 여부를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UCLA 학생신문 ‘데일리 브루인’에 따르면 UCLA는 아직 가을학기를 어떤 방식으로 시작할지 결정하지 않았고, 다른 8개 캠퍼스가 마찬가지다.

아직 미국 내 메이저 대학 중 가을학기 정상수업을 할지, 온라인 수업을 할지 확실히 결정한 학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UC 측은 가주정부의 가이드라인을 참고해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춘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MIT의 최대 라이벌인 남가주 패사디나 칼텍이 2023년 가을학기 신입생 입시에서 지원자들의' SAT와 ACT 점수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테스트 블라인드'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칼텍은 2021년과 2022년 가을학기 입시에서 시험점수를 받지 않았는데 이 정책을 한해 더 연장한 것이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