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 2021년 입시에서 SAT*ACT 점수 의무화하지 않기로, 아이비 중 처음


아이비리그 코넬 대학이 2021년 가을학기 입시에서 신입생 지원자들의 SAT*ACT 점수 체출을 의무화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월스트릿 저널(WSJ)이 보도했다.

코넬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첫 아이비리그 대학이 됐다. 이에 따라 현 11학년 학생들은 표준 학력평가시험 점수를 의무적으로 대학에 보내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 ‘선택사항’이어서 대부분 학생들은 계속 SAT*ACT 시험을 치르고, 점수를 대학에 보낼 것으로 보인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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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의 최대 라이벌인 남가주 패사디나 칼텍이 2023년 가을학기 신입생 입시에서 지원자들의' SAT와 ACT 점수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테스트 블라인드'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칼텍은 2021년과 2022년 가을학기 입시에서 시험점수를 받지 않았는데 이 정책을 한해 더 연장한 것이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