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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트럼프, 11월 대선 연기하려고 할 수 있다” 우려 표명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이 확실시되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를 핑계로 오는 11월 대선을 연기하려고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같은 시도가 쉽지는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내부에서 우려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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