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LA서 ‘비필수’ 업소들 계속 영업하다 적발, 유죄 인정시 1000달러 벌금


LA에서 정부당국의 ‘비필수’(non-essential) 업소 셧다운 명령을 위반한 비즈니스들이 속속 적발돼 철퇴를 맞고 있다.

LA데일리뉴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주동안 20개가 넘는 비필수 업소들이 LA시내에서 불법으로 영업을 해오다 경찰에 적발돼 티켓을 발부받았다. 적발된 업주들은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소 1000달러의 벌금형 또는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LA시 검찰은 밝혔다.


<곽성욱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LA에서 경찰관이 40대 한인남성 총격 살해한 비디오 공개(링크 있음)

LA경찰국(LAPD)이 지난 5월2일 LA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발생한 한인남성 양용(40)씨 총격 피살사건 비디오를 5월16일 전격 공개했다. 사건발생 2주만이다. 25분짜리 비디오는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이 몸에 착용한 바디캠으로 촬영한 것이다. <최수진 기자> ***비디오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0GTvW4wy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합니다!

미국경제신문은 2024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민주당이 집권하면 이 나라가 불체자 천국이 되고 친팔레스타인 시위자들이 대학을 점령하고 각종 범죄혐의로 체포자들이 보석금 없이 풀려나는 한심한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트럼프가 정 싫으면 상원, 하원, 주지사 선거에서라도 공화당을 꼭 찍어주세요!

LA카운티 거주 85세 한인노인 집에서 목매 자살

LA지역에서 80대 한인노인이 5월2일 집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LA카운티 검시국이 밝혔다. 사망한 노인은 용 리(Yong Lee, 85)씨로 밝혀졌으며 그가 왜 자살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