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학교들 정상수업 못하면 학생들 SAT 시험 온라인으로 치른다


올 가을 미국 내 고등학교들이 코로나로 정상적인 수업을 못할 경우 학생들은 대입학력고사인 SAT를 집에서 온라인으로 치러야 할지도 모르겠다.

언론들은 SAT를 주관하는 칼리지보드가 이 같은 상황을 염두에 두고, 가을 시즌 SAT를 집에서 치르게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이미 AP 시험의 경우 5월 중 예정 됐던 오프라인 테스트가 모두 취소되고 온라인 시험으로 전환했다. 학생들은 5월 중순에서 말까지 온라인으로 45분짜리 주관식 시험을 봐야 한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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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의 최대 라이벌인 남가주 패사디나 칼텍이 2023년 가을학기 신입생 입시에서 지원자들의' SAT와 ACT 점수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테스트 블라인드'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칼텍은 2021년과 2022년 가을학기 입시에서 시험점수를 받지 않았는데 이 정책을 한해 더 연장한 것이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