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주민의 20%가 감염자로 확인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지난 11월 초에는 검사를 받은 주민 25명 중 1명만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달 새 확진자가 엄청나게 늘어난 것이다. <곽성욱 기자>
LA카운티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주민의 20%가 감염자로 확인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지난 11월 초에는 검사를 받은 주민 25명 중 1명만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달 새 확진자가 엄청나게 늘어난 것이다. <곽성욱 기자>
편의점에서 일하던 60대 한인남성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시께 메릴랜드주 포트 워싱턴에 있는 '푸드존' 편의점에서 장우영(미국명 존*66*로렐)씨가 총상을 입고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조사결과 4인조 흑인 권총강도가 업소에 침입했고, 그중 1명이 장씨에게 총을 쏜 것으로 드러났다. 용의자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된 것으로 보이는 어린이 33명이 남가주 모처에서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FBI가 23일 밝혔다. 구조된 어린이 중 8명은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수사당국은 전했다. <최수진 기자>
지난 24일동안 LA카운티에서 5106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LA타임스가 23일 보도했다. 23일 오후 현재까지 카운티 총 사망자는 1만5172명으로 나타났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