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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북가주 오클랜드 주택에서 방화추정 화재, 30대 남성과 한살배기 딸 사망

17일 새벽 북가주 오클랜드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30대 남성과 한살배기 딸이 현장에서 숨졌다고 오클랜드 경찰국이 밝혔다. 경찰은 이날 화재를 살인사건으로 규정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번 화재가 최근 오클랜드 지역에서 일어난 몇 건의 강력사건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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