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교통법규 위반 운전자-경찰 총격전, 2명 사망, 1명 중상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한 트럭 운전사를 조사하던 경찰관과 운전자 간에 총격전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샌안토니오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16일 아침 11시30분께 발생했으며, 경관과 가볍게 대화를 하던 트럭 운전사가 갑자기 총을 집어들고 경관에게 쏘면서 총격전이 벌어졌다. 트럭 안에는 남자 2명과 여자 1명이 타고 있었고, 운전자 등 남자 2명이 경관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경관도 손에 총을 맞았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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