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히스패닉 절도범 12명,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아시안 가정집만 골라 털었다

한인 밀집지역인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아시안 가정집만 골라 절도행각을 벌인 히스패닉 용의자 12명이 이달 초 중범 절도 혐의 등으로 검찰에 기소됐다.

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용의자들이 훔친 물건은 210만불어치에 달한다고 17일 밝혔다. 용의자들은 보석, 시계, 디자이너 핸드백 등 총 200여개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지난 대선 국면에서 이뤄진 대장동 사건 관련 허위 보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9월14일 오전(한국시간) 뉴스타파와 JTBC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반부패수사3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뉴스타파와 서울 마포구 JTBC 본사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