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혼혈 세실 램보 LAX 경찰국장, LA카운티 셰리프 국장 선거 출마 선언

한인 혼혈인 세실 램보 LA국제공항 경찰국장이 LA카운티 셰리프 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램보 국장은 한국에서 흑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출생 직후 미국으로 입양돼 LA지역에서 자랐다. 그가 LA카운티 셰리프 국장에 당선되면, 첫 한인 셰리프 국장이 탄생하는 역사를 쓰게 된다.

램보 국장은 오랫동안 LA카운티 셰리프국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셰리프 국장 선거는 내년 하반기에 실시되며, 현 국장인 알렉스 비야누에바의 재출마가 확실시된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14일 뉴욕주 버팔로 흑인동네에 있는 수퍼마켓에서 중무장한 18세 백인남성이 자동소총을 난사해 10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용의자는 페이튼 겐드론으로 그는 이날 저녁 신문에 출두해 무죄를 주장했다. 겐드론은 살인혐의로 기소됐다. 겐드론은 버팔로에서 남쪽으로 200마일 떨어진 소도시 콘클린 출신으로 알려졌다. 수사당국은 이번

11일 낮 달라스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소유 미용실에서 흑인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한인 3명이 크게 다쳤다. 달라스 경찰국에 의하면 용의자는 20대로 보이는 흑인남자로 반자동 소총처럼 보이는 길다란 라이플을 들고 업소 안으로 들어가 무차별 총격을 가한 후 도주했다. 총격으로 여성업주와 직원, 손님 등 한인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들은

LA에 있는 한인운영 마켓 주차장에서 한인 여성업주가 흑인남성에게 폭행을 당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온라인 사이트 '넥스트샤크' 보도에 따르면 5월1일 낮 USC 근처에 있는 G&J 마켓 주차장에서 30대 흑인남성이 마켓업주 장기령(61)씨와 말다툼 중 장씨를 폭행했다. 이후 남성은 차를 타고 달아났다. 흑인남성은 마켓에서 물건값을 내지 않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