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낮 LA동부 리버사이드 지역 91번 프리웨이를 달리던 승용차 조수석에 탑승한 여성이 차를 운전하던 여성의 얼굴과 머리를 흉기로 여러차례 찌른 후 차에서 내려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CHP는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며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 했다"고 말했다. <최수진 기자>
6일 낮 LA동부 리버사이드 지역 91번 프리웨이를 달리던 승용차 조수석에 탑승한 여성이 차를 운전하던 여성의 얼굴과 머리를 흉기로 여러차례 찌른 후 차에서 내려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CHP는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며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 했다"고 말했다. <최수진 기자>
지난 대선 국면에서 이뤄진 대장동 사건 관련 허위 보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9월14일 오전(한국시간) 뉴스타파와 JTBC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반부패수사3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뉴스타파와 서울 마포구 JTBC 본사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