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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 이어 브라운대도 가을학기 시작 전 학생들 백신주사 의무화

아이비리그 코넬대에 이어 브라운대도 올 가을학기 학생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아야 캠퍼스에 복귀할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보스턴에 있는 노스이스턴대도 가을학기 시작 전에 학생들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 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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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테이트 대학(CSU) 2024년 가을부터 5년간 학비를 매년 6%씩 인상하는 안을 최종 승인했다. 학생 및 교직원들은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8년 가을에는 학비가 일인당 7682불로까지 오른다. CSU 학생들은 CSU 23개 캠퍼스 총괄총장은 75만불에 달하는 연봉을 받으면서 학생들의 학비를 인상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한다.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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