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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저소득층 주민 집 살때 집값의 최대 45%까지 보조 프로그램 추진

캘리포니아주 상원의 민주당 의원들이 저소득층 주민이 처음 집을 살 때 가격의 최대 45%까지 보조해주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을 정부 예산에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0일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캘리포니아 드림 포 올'(California Dream for All)로 불리며 만약 주정부가 집값의 45%를 보조해줄 경우 주택지분 45%를 소유하는 것이 핵심이다. 마이너리티 지분을 갖는 것이다. 아직 시행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내용이 워낙 파격적이어서 현실화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주민들 입장에서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5일 이후 프로그램 자격 요건 등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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