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에 LA프리웨이를 거꾸로 달리던 SUV가 트럭과 정면충돌해 1명이 사망했다.
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2일 저녁 7시께 엔시노 지역 101번 프리웨이 남쪽방면 405번 프리웨이 인터체인지 근처에서 일어났다. 문제의 차량은 링컨 내비게이터로 왜 역주행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망자는 조수석에 타고있던 여자로 다른 탑승자 5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최수진 기자>
초저녁에 LA프리웨이를 거꾸로 달리던 SUV가 트럭과 정면충돌해 1명이 사망했다.
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2일 저녁 7시께 엔시노 지역 101번 프리웨이 남쪽방면 405번 프리웨이 인터체인지 근처에서 일어났다. 문제의 차량은 링컨 내비게이터로 왜 역주행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망자는 조수석에 타고있던 여자로 다른 탑승자 5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최수진 기자>
30대 추정 남성이 7월2일 오후 LA다운타운 힐 스트릿에 있는 보석상 유리창을 망치로 박살내고 보석을 강탈해 달아났다고 LAPD가 밝혔다. 용의자는 근처에 세워둔 파란색 딜락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 번호판은 가려져 있었다. <김기춘 기자>
LA카운티 가정집에서 86세 한인노인이 익사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LA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지난 6월27일 다우니의 한 주택에서 허주찬(86)씨가 익사했다. 정확한 사고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허씨는 대동맥 협착증과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곽성욱 기자>
중가주 몬테레이 인근 바다에서 서핑을 하던 남성이 백상어의 공격을 받고 중상을 입었다고 경찰이 6월22일 밝혔다.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55분께 퍼시픽그로브 지역 러버스포인트 비치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배와 다리를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