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주 동안 웨스트LA 지역 식당과 커피샵 여러곳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40~50세 추정 흑인 2인조 절도범이 LAPD에 수배됐다. 용의자들은 이른 새벽에 업소 유리창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가 금전등록기 안에 든 현찰과 물품을 털어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닛산 알티마로 보이는 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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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보기지난 대선 국면에서 이뤄진 대장동 사건 관련 허위 보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9월14일 오전(한국시간) 뉴스타파와 JTBC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반부패수사3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뉴스타파와 서울 마포구 JTBC 본사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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