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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4개월동안 LA에서 445명 총에 맞아, 2020년 1~4월보다 73% 증가

LA는 범죄천국인가. 올해 1~4월 LA에서 모두 445명이 총에 맞았다. 총에 맞은 사람 수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73%나 증가했다고 LA타임스가 27일 전했다. 강력범죄는 3.8% 늘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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