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오클라호마주 20대 한인여성과 백인남편, 아동 방치*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기소

오클라호마주에서 한인여성과 미국인 남편이 아동방치 및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코만치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지난 2월28일 밤 10시께 가정폭력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로톤의 한 주택을 급습, 집 안에서 불법 마리화나를 발견했다. 경찰은 거주자인 한인여성 장수빈(26)씨와 백인 남편 자카리 마하피(31)를 상대로 조사를 벌였고, 부부가 3살난 딸을 마리화나가 널려있는 집안을 돌아다니도록 방치한 혐의도 포착했다. 현재 이들에 대한 형사재판이 진행중이다. <김기춘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트럼프*바이든 수퍼화요일 경선에서 압승, 전*현직 대통령 리턴 매치

민주당 소속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월5일 미국내 각지에서 일제히 치러진 대선 후보 당내 경선에서 압승을 거두고 사실상 후보 자리를 확정했다. 이로써 두 전현직 대통령의 예견된 '리턴 매치'가 현실이 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버지니아와 노스캐롤라이나, 매사추세츠 등 모두 15개주와 미국령 사모아에서 동시에 민주당

연방대법원, 결국 트럼프 손 들어줘, 대선후보 자격 유지 판결

연방대법원이 3월4일 공화당 유력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출마 자격 유지를 결정했다. 대법원은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출마 자격을 박탈한 콜로라도주 대법원 판결을 만장일치로 뒤집었다. 대법원은 판결에서 헌법은 개별 주에 연방 업무에 출마하는 대선 후보의 자격 박탈권을 허락하지 않았다면서, 이 같은 책임은 주가 아닌 의회에 귀속된다고 명시했

헤일리, 워싱턴 DC에서 트럼프 이겼다, 대세에는 전혀 지장 없어

공화당의 대선 후보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압도적인 차이로 뒤지고 있는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3월3일 수도에서 첫 승리를 거뒀지만 대세에는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AP통신에 따르면 헤일리 전 대사는 지난 3월1일부터 3월3일 오후 7시까지 진행된 워싱턴DC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99%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62.8%를 득표해 트럼프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