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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40세 남성, 직장동료 22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시켜 콩밥 먹을 위기

스페인 마요르카 섬에서 코로나에 걸린 40세 남성이 직장동료 22명을 의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시킨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스페인 유로파 프레스 뉴스 에이전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사람들에게 기침을 하며 "내가 너희 모두를 코로나에 감염시기겠다"고 외치는 등 타인에게 해를 끼친 혐의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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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교육부 민권국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 전쟁을 둘러싸고 격화한 친이스라엘·친팔레스타인 학생들의 시위, 갈등과 관련해 하버드 대학을 상대로 반유대주의 혐의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11월29일 언론에 따르면 교육부의 조사는 하버드 대학에 대해 "공통의 조상 또는 민족적 특성"에 기반을 둔 차별행위가 있었다는 고발이 접수된 데 따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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