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몬테레이 베이 수족관(Monterey Bay Aquarium)이 5월15일 다시 문을 연다고 KTLA가 6일 보도했다. 수족관은 코로나 사태로 1년 넘게 문을 닫았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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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보기이번 메모리얼데이 연휴 남가주 주민들이 대거 멕시코로 몰려갈 전망이다. AAA가 남가주 주민들에게 "연휴 때 어디로 여행갈 생각이냐"고 질문한 결과 가장 많은 사람이 멕시코를 꼽았고,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샌디에고, 산타바바라가 2~5위에 올랐다. 비행기 여행을 떠나는 주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목적지는 하와이로 조사됐다. 이번 연휴기간 310만명의 주민들
원조 월드스타 영화배우 강수연이 5월6일 밤 11시(LA시간) 별세했다. 향년 55세. 강수연은 지난 5월4일 서울 압구정동 집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끝내 숨을 거뒀다. <최수진 기자>
2022년 캘리포니아주에서 태어나는 아기 이름 중 가장 인기있는 이름은 남아는 '노아'(Noah), 여아는 '올리비아'(Olivia)가 될 전망이라고 베이비 이름 관련 웹사이트 Name.org가 예상했다. 이 사이트는 지난 수년간 베이비 이름 데이터를 분석해 올해 가장 인기있는 아기이름을 예측했다. <곽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