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북가주 고등학교 교실에 나치 깃발 내걸려, 해당 교육구 선생 조사 착수

북가주 고등학교 교사가 교실에 나치 깃발을 걸어놓은 혐의로 교육구의 조사를 받고 있다.

19일 새크라멘토 비에 따르면 산후안 통합교육구는 한 고등학교 교실에 나치 깃발이 걸려있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해당 교사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