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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에서 11살 난 흑인꼬마가 80세 아시안 노인 상대로 강도짓, "기가 막혀"

지난 8일 북가주 샌리안드로의 가정집 드라이브웨이에서 80세 아시안 노인이 11살난 흑인 어린이 등 2명에게 강도피해를 당했다. 피해자는 손목시계를 강탈당했으며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11살 흑인 어린이와 17세 흑인 청소년을 강도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 11살난 어린이는 범죄기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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