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스시집에서 식대 안내고 튀려던 백인남성이 한인 여성업주 폭행

지난 4일 버지니아주 크리스탈시티 한인운영 일식당 '본사이 그릴'에서 70불어치 식사를 한 뒤 돈을 내지 않고 뺑소니를 치려던 백인남성이 한인 여성업주를 폭행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알링턴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28세 조돈 베반으로 베반은 사건당일 업주 김모씨가 식대를 지불할 것을 요구하자, 김씨를 밀쳐 쓰러트리고 인종차별적 욕설을 한 뒤 도주했다. 베반은 폭행 및 사기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김씨가 폭행을 당할 당시 아들 헨리 김씨가 옆에 있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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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뉴욕주 버팔로 흑인동네에 있는 수퍼마켓에서 중무장한 18세 백인남성이 자동소총을 난사해 10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용의자는 페이튼 겐드론으로 그는 이날 저녁 신문에 출두해 무죄를 주장했다. 겐드론은 살인혐의로 기소됐다. 겐드론은 버팔로에서 남쪽으로 200마일 떨어진 소도시 콘클린 출신으로 알려졌다. 수사당국은 이번

11일 낮 달라스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소유 미용실에서 흑인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한인 3명이 크게 다쳤다. 달라스 경찰국에 의하면 용의자는 20대로 보이는 흑인남자로 반자동 소총처럼 보이는 길다란 라이플을 들고 업소 안으로 들어가 무차별 총격을 가한 후 도주했다. 총격으로 여성업주와 직원, 손님 등 한인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들은

LA에 있는 한인운영 마켓 주차장에서 한인 여성업주가 흑인남성에게 폭행을 당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온라인 사이트 '넥스트샤크' 보도에 따르면 5월1일 낮 USC 근처에 있는 G&J 마켓 주차장에서 30대 흑인남성이 마켓업주 장기령(61)씨와 말다툼 중 장씨를 폭행했다. 이후 남성은 차를 타고 달아났다. 흑인남성은 마켓에서 물건값을 내지 않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