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스시집에서 식대 안내고 튀려던 백인남성이 한인 여성업주 폭행

지난 4일 버지니아주 크리스탈시티 한인운영 일식당 '본사이 그릴'에서 70불어치 식사를 한 뒤 돈을 내지 않고 뺑소니를 치려던 백인남성이 한인 여성업주를 폭행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알링턴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28세 조돈 베반으로 베반은 사건당일 업주 김모씨가 식대를 지불할 것을 요구하자, 김씨를 밀쳐 쓰러트리고 인종차별적 욕설을 한 뒤 도주했다. 베반은 폭행 및 사기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김씨가 폭행을 당할 당시 아들 헨리 김씨가 옆에 있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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