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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에서 길 건너던 한인 할머니 차량에 받혀 사망

버지니아주에서 한인 할머니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애난데일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4월26일 밤 애난데일 시내 리틀리버 턴파이크와 블랙릭 로드 근처에서 길을 건너던 춘 유(77)씨가 2011년형 도요타 코롤라 승용차에 받혀 중상을 입었다.

자>유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유씨를 들이받은 운전자는 현장에서 경찰에 도착할 때까지 기다렸으며 경찰 조사에 협조한 뒤 귀가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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