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커터 칼을 소지한 남성이 4월 중 뉴욕 퀸즈 지역 그로서리 스토어 3곳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여 경찰이 신원파악에 나섰다고 뉴욕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현재까지 아무도 다치지 않은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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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커터 칼을 소지한 남성이 4월 중 뉴욕 퀸즈 지역 그로서리 스토어 3곳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여 경찰이 신원파악에 나섰다고 뉴욕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현재까지 아무도 다치지 않은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