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헤일리 전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지사 "2024년 대선에 트럼프 나오면 지지"

깨끗한 이미지의 소유자인 니키 헤일리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2024년 대선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나오면 트럼프를 지지하겠다"며 "그럴 경우 나는 대선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헤일리는 인도계 여성 정치인으로 트럼프 정부 때 UN대사를 역임했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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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15일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세 번째 대권도전을 선언했다. 공화당과 민주당을 통틀어 처음 2024년 대선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정치권은 일찌감치 대선모드로 접어들게 됐다. 트럼프에게 도전할 공화당 후보가 누가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