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리버사이드에 거주해온 19세 히스패닉 남성이 강아지의 목을 칼로 찔러 죽인 후 개가 죽어가는 모습을 비디오로 찍어 SNS 스냅챗에 올린 후 친구들에게 보낸 혐의로 연방검찰에 기소됐다.
동물에게 잔인한 행동을 한 혐의가 적용됐다. 용의자는 체포됐다가 1만5000불 보석금을 내고 일단 풀려났다. 완전히 정신이 나간 인간이다. <김기춘 기자>
남가주 리버사이드에 거주해온 19세 히스패닉 남성이 강아지의 목을 칼로 찔러 죽인 후 개가 죽어가는 모습을 비디오로 찍어 SNS 스냅챗에 올린 후 친구들에게 보낸 혐의로 연방검찰에 기소됐다.
동물에게 잔인한 행동을 한 혐의가 적용됐다. 용의자는 체포됐다가 1만5000불 보석금을 내고 일단 풀려났다. 완전히 정신이 나간 인간이다. <김기춘 기자>
지난 대선 국면에서 이뤄진 대장동 사건 관련 허위 보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9월14일 오전(한국시간) 뉴스타파와 JTBC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반부패수사3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뉴스타파와 서울 마포구 JTBC 본사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