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6일

캘리포니아에서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만료된 번호판 스티커 적발되면 차 토잉 당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유효기간이 만료된지 6개월 이상 된 번호판 스티커를 차에 붙이고 다니다 경찰에 적발되면 티켓을 받고 차를 토잉당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자들은 조심해야 한다. 토잉당한 차를 다시 찾는데 최소 몇백불이 들고, 시간은 시간대로 허비하는 등 골치를 썩인다.

<곽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