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9일
9월부터 캘리포니아주에서 1000명 이상이 모이는 실내 이벤트에 참석하려면 코로나 음성확인서나 백신접종 증명서를 입구에서 제시해야 한다. 이런 정책을 펴는 주는 캘리포니아가 처음이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