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9일
7월 남가주 중간 주택가격이 1년 전보다 17.5% 오른 68만1750불을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고 LA타임스가 18일 전했다.
LA카운티 중간 집값은 79만5000불, OC 중간 집값은 90만4000불로 두 카운티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곽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