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30일
30일 새벽 마이애미 교외 지역에서 무장괴한 3명이 생일파티장을 향해 자동소총을 난사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2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현지 경찰은 이날 총격은 컨트리클럽 쇼핑센터 내 '엘 물라 뱅큇홀'에서 발생했으며, 용의자들은 범행 후 흰색 닛산 패스파인더 SUV를 타고 도주했다고 밝혔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