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연방국세청(IRS)이 2017년 이후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부유층 납세자 12만5000명에게 세금 납부를 독촉하는 편지를 발송했다.
부유층의 탈세행위를 근절하겠다는 취지다. 그중 2만5000명은 연소득이 100만불이 넘는데도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기춘 기자>